• ID저장회원가입ID패스워드찾기
  • :: 선수검색

신문기사

자료실신문기사

글보기
제목 한울 “이번엔 반드시 정상”
작성자 사무국 조회 1798
작성일 2013.02.27 오후 12:41:58

우승후보 올스타 꺾고 결승행

한울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9일 대구시 칠성동 오페라구장에서 열린 제13회 영남일보사장기사회인야구대회 루키1B리그 준결승에서 승리한 한울이 리그 최정상에 한 발 다가섰다. 이날 우승후보였던 올스타를 꺾은 한울은 그동안 네 번의 정상 도전 끝에 한 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올스타와 맞붙은 한울은 경기 중반부터 추격전을 펼쳐 9-9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결국 승부치기에서 5-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김한수 선수(현 삼성 코치)의 팬클럽 모임이었던 한울(한수울타리)은 팬클럽 활동과 함께 야구단을 만들어 대회에 출전해 왔다. 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만큼 실력을 키워왔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같은 리그의 메가나인과 드래곤즈의 준결승전은 구장에 쌓인 눈 탓에 취소됐다.

한편 팔공리그의 DS인디언스는 빅볼을 맞아 접전을 벌인 끝에 8-8 무승부를 이뤘지만, 승부치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스코어보드

△금강2리그 PO 대구불스 10-13 삼보피닉스

△독도리그 PO 하고잽이 6-12 라꾸엔

△팔공1리그 동네래콘스 19-4 언더테이크

△팔공2리그 PO 빅볼 2-3 DS인디언스

△루키1A리그 PO 플라이어스 16-8 이재용시티즌, 빅커스 16-17 럭키가이즈, 고령와우 14-7 피플즈레드삭스

△루키1B리그 PO 한울야구단 5-1 올스타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혼A, 레드스콜피온 꺾고 PO행 태성패밀리, 꿀방망이에 16-8 승
다음글 ‘대경 베이스볼 파크’ 임시개장 앞둔 김형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