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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남일보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시상
작성자 사무국 조회 3234
작성일 2014.02.13 오후 7:27:16

프로 같은 승부, 11개월의 마침표

PO포함 1454경기 소화

사이클링히트만 5차례

동호인 기량 갈수록 향상

12일 오후 대구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시상식에서 리그 우승팀 대표들이 우승컵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제14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가 11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대인 21개 리그 241개 팀,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을 비롯해 경상중, 대구중 등 대구지역 각 구장에서 매주 50~60경기를 펼쳐 총 1천454경기(플레이오프 144경기 포함)를 소화했다. 시즌 동안 사이클링히트만 5번 나오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야구동호인들의 기량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특히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에서도 각종 명승부가 끊이자 않아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12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진욱 영남일보 광고사업국장과 박웅규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장, 정동진 전 삼성라이온즈 감독을 비롯해 리그별 수상자 300여명이 참석해 치열했던 시즌을 되돌아보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리그별 우승의 영광은 동행브라더스(1부백두), 디펜스베이스볼(1부한라), 요기니(1부금강), 삼보피닉스(1부태백), 대영산업(2부백두), 빅볼(2부한라), BF호크스(2부금강), 아임말고(2부태백), 고령와우(3부백두), 우야꼬(3부한라), 보스(3부금강), 죽기전에야구단(3부태백), 트라이엄프(4부백두), 네버스탑(4부한라), KT실버(4부금강), 해서퍼펙트(4부태백), 영남브라더스(5부백두), 에스엔에스텍(5부한라), 대구시교육청(토요드림), 동림석유산업(토요매직), 대구인디언스(토요루카)에 각각 돌아갔다.

개인 타이틀 부문에는 박선호(대영산업)·조명수(세븐스타즈)·서인교(탱크)·박찬규(발렌타인일요)·김명오(대구시교육청·이상 사이클링히트상), 오경택(최우수심판원상), 심재두(최우수기록원상)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한편 MVP·감독상·타격상·타점상·도루상·최다홈런상 등 리그별 개인상 수상자 현황은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홈페이지(www.tka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남기자 argus6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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