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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6. 심판원에 대한 일반지시
작성자 관리자 조회 3508
작성일 2004.02.10 오후 12:01:44




심판원은 경기장에서는 선수와 사담(私談)에 빠져서는 안되고 또 코처스 박스안에 들어가거나, 임무중인 코치와 말을 하여서도 안 된다.

제복은 단정하게 착용하며, 경기장에서는 적극적이고 민첩한 동작을 취하여야 한다. 구단 임직원에 대하여는 항상 예의를 차려야 하나 구단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어느 구단 임직원과 친밀하게 하려는 행동은 피하여야 한다.

심판원은 경기장에 입장하면 오직 그 경기의 대표자로서 심판하는 일에만 전념하여야 한다. 제소 경기가 도리 정도로 악화된 사태가 일어났을 때 그 사태의 해결을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아서는 안된다. 항상 규칙서를 휴대해야 한다. 분쟁 문제를 해결할 때 제소가 돼 재경기를 하는것 보다 10분간 경기를 정지시키고 규칙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심판원은 [경기]를 정체시켜서는 안된다. [경기]는 심판원이 활기있고 성심서의 있게 운영함으러써 보다 더 효과적으로 될 수 있다.

심판원은 경기장에서의 유일한 대표자로서 강한 인내와 보다 나은 판단을 필요로 하는 난처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난처한 사태에 대처할 때는 감정을 버리고 자제하는 것이 가장 긴요하다.

심판원도 잘못을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범하였어 도 그것을 보충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을 본 그대로에 따라 판정을 내리고 본거지 구단과 원정 구단과의 차별을 두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경기 진행 중에는 공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된 다. 주자가 루를 밟았는가의 여부보다도 플라이 볼의 낙하지점을 확인 하는 것. 송구의 행방을 끝까지 본다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플레이]의 판정을 내릴 때 서두르지 말 것이며, 야수가 더블 플레이를 하려고 송구할 경우, 너무 빠르게 방향을 바꾸어서 는 안된다.

아우트를 선고한 후에는 낙구(落球)여부를 주시하여야 한다. 뛰면서 팔을 오리거나, 내려서 세이프 또는 아우트의 표시 를 해서는 안된다. 플레이가 종료됨을 기다려 선고를 내려야 한다.

각 심판원은 간단한 1조의 [싸인]을 정하여 둘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심판원은 자기의 실책을 깨달으면 명백하게 그 잘못된 결정을 언제든지 시정할 수 있다.

플레이를 정확히 보았다는 확신이 있으면 [다른 심판원에게 물어보아 달라]고 하는 [선수]의 요구에 응할 필요는 없다. 확신이 없으면 동료의 한 사람에게 묻는 것도 좋으나 도(度)를 넘지 않게 하고 기민하게 플레이를 하여야 한다. 의문이 있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동료와 상의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한 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심판원의 위엄도 중요하나 [정확]하다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심판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철칙은 [모든 플레이를 보기에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라]는 것이다. 판정은 완벽하였다 하더라도 심판원의 위치가 [플레이를 명확히 볼 수 있는 지점이 아니었다]라고 선수는 가끔 의문을 제기한다.

마지막으로 심판원은 예의를 존중하며, 그리고 공평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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