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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더테이크 PO행 막차…페넌트레이스 막 내려
작성자 사무국 조회 3296
작성일 2010.05.14 오전 11:32:49
2009-11-19
 
연간 700경기에 이르는 제10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페넌트레이스가 루키리그의 최종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일부 리그의 경우 벌써 우승팀이 가려진 경우도 있지만, 각 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플레이오프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6개팀 가운데 8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 태백리그와 루키리그는 1~8위 게임차가 두 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이어진 만큼 최종전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태백리그의 삼우파이터스는 최근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최종전에서 한국게이츠에 6-3,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위(9승1무5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루키리그의 언더테이크는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챙겼다. 올해 창단한 루스터는 마지막 경기에서 하고잽이를 16-13으로 물리쳐 9승6패를 기록했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분루를 삼켜야 했다. 언더테이크는 루스터가 승리함에 따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면서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행운을 안았다.

탱크와 이수아레스가 벌인 1·2위 쟁탈전에서는 탱크가 안타수의 열세를 집중력으로 극복하며 12-8로 승리, 1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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