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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텔스, 라이언리그 승격 첫 해 정상
작성자 사무국 조회 3243
작성일 2010.05.14 오전 11:34:19
2009-11-27
 
스텔스, 라이언리그 승격 첫 해 정상
 타이거리그 YG스나이퍼1도 우승 감격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은 스텔스가 극적인 플레이오프 승부를 이어가며 제10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라이언리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타이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 올시즌 라이언리그로 승격된 스텔스는 정규리그에서 4위(8승4패)를 기록하며 가을잔치에 초대됐다. 스텔스는 최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블루허리케인과의 결승에서 16-7로 낙승, 리그 정상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의 영광은 8강 및 4강에서의 피말리는 접전이 있었기에 더욱 값졌다.

스텔스는 드림어스와의 8강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보기 드문 경기 끝에 5-4로 승리, 4강에 합류했다. 토네이도B와의 준결승에서는 3회말 6-11로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5회에 13-13으로 균형을 맞춘 뒤 7회초 대거 10점을 뽑으면서 23-16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타이거리그에서도 연장전 끝에 우승팀이 가려졌다. YG스나이퍼1과
수성우체국이 맞붙은 결승에서 양 팀은 7회까지 7-7 동점을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YG스나이퍼1은 연장전 8회초 박동윤에게 홈런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지만, 곧이은 8회말 공격에서 4번타자 김성호가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면서 드라마같은 승리를 일궈냈다. 10승1무3패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YG스나이퍼1은 창단 4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토요드림리그의 디펜딩챔피언 파티마정형외과는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굿펠라스를 맞아 매 이닝 점수를 뽑아내는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17-6으로 완승, 리그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편 한라리그에서는 정규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대경삭스가 천지페가수스와 나인러스A를 잇따라 따돌리며 결승에 진출, 아우토반A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또
금강리그에서는 YG스나이퍼2가 첼린져윈B를 상대로 9-8, 1점차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서 레드피그와 한 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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