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자료실신문기사
| 제목 | YG스나이퍼A·B 동반 우승…태백리그 포세이돈 '2연패' | ||
|---|---|---|---|
|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3304 |
| 작성일 | 2010.05.14 오전 11:35:45 | ||
|
2009-12-16
저력의 YG스나이퍼B가 두 차례의 결승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금강리그 정상에 우뚝 섰다.
YG스나이퍼B는 최근 대구 경상중에서 열린 제10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금강리그 결승에서 중반 맹추격을 벌인 레드피그를 14-9로 따돌리면서 우승트로피를 품었다. 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준결승에서 첼린져윈B(3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던 YG스나이퍼B는 리그 1위 레드피그와의 첫 대결을 역전승으로 장식, 승부를 최종전으로 몰고갔다. 이날 경기도 긴장의 연속이었다. YG스나이퍼B는 4회초까지 9-1로 앞서는 등 사실상 승부를 가른듯 보였지만, 리그 1위팀의 저력에 혼쭐이 났다. 레드피그는 4회말 3점을 뽑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뒤 5회말 대거 5득점에 성공하면서 9-9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뒷심을 발휘했다. 전력을 정비한 YG스나이퍼B는 6회초 2사후 볼넷과 도루에 이은 정대준의 우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아 재역전에 성공한 뒤 7회초 김효식의 2루타 등으로 4점을 추가, 승부를 결정지었다.5회부터 구원등판한 신동민의 무실점 마무리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분루를 삼켰던 YG스나이퍼A·B팀은 김도형 단장을 중심으로 팀워크를 재정비, 타이거리그와 금강리그를 동시에 석권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한편 태백리그 결승전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포세이돈이 대회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대백레오를 상대로 8-5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에 성공했다. 역전과 재역전으로 치열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4-4 동점이던 5회초 대백레오가 2사 만루의 찬스를 무산시킨데 이어, 포세이돈이 김병섭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뽑아내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포세이돈의 안정권은 4회 마운드에 올라 3실점했지만, 타선의 지원으로 힘을 내면서 깔끔한 마무리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 준결승에서 아우토반B를 연장 접전 끝에 따돌리며 결승에 오른 대백레오는 홈에서 두 번이나 아웃이 되는 등 초반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리면서 분루를 삼켰지만, 매 경기 박진감이 넘치는 플레이로 올시즌 가장 주목을 받은 팀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
|||
| 이전글 | 제10회 영남일보 사회인야구대회 결산 | ||
| 다음글 | 한라리그 아우토반A '5전 6기' 우승 |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