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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0회 영남일보 사회인야구대회 결산
작성자 사무국 조회 4359
작성일 2010.05.14 오전 11:36:46
2009-12-24
 
 
제10회 영남일보 사회인야구대회 결산
 가장 불꽃 튄 한 해…사회인야구 수준 업그레이드
 82개팀 8개월간 대장정…생활체육 열기 확산 수확
 안갯속 'PO 티켓' 놓고 막판까지 명승부 이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위상을 정립해나가고 있는 제10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가 8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체 8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7개 리그로 나누어 지난 4월초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 중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거의 모든 리그에서 최종전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가려지는 등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졌다. 그만큼 대회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생활체육 야구의 열기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토요드림리그에서는 파티마정형외과가 3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토요 야구무대를 평정했고 태백리그의 포세이돈 역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마지막까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었던 한라리그에서는 아우토반A가 창단 이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스텔스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픔을 라이언리그 우승으로 보상받았다.

YG스나이퍼A팀과 B팀은 각각 타이거리그와 금강리그 패권을 차지하며 지난해 플레이오프 첫 경기 동반 탈락의 쓰라림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이번 대회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현상은 잇따라 펼쳐진 박빙의 승부에서 알 수 있듯, 팀별 실력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사회인야구의 위상과 기량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최대의 성과로 꼽히고 있다.

제10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시상식은 23일 오후 대구시체육회 2층 강당에서 팀 및 개인 수상자와 프로야구 삼성 최형우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팀 시상
◆한라리그
△우승 - 아우토반A △준우승 - 대경삭스B △3위 - 나인러스A
◆라이언리그
△우승 - 스텔스 △준우승 - 블루허리케인 △3위 - 토네이도A
◆타이거리그
△우승- YG스나이퍼A △준우승 - 수성우체국 △3위 - 안동소주
◆금강리그
△우승 - YG스나이퍼B △준우승 - 레드피그 △3위 - 첼린져윈C
◆태백리그
△우승 - 포세이돈 △준우승 - 대백레오 △3위 - 아우토반B
◆루키리그
△우승 - 첼린져윈A △준우승 - 학원8949 △3위 - 탱크
◆토요드림리그
△우승 - 파티마정형외과 △준우승 - 굿팔레스 △3위 - 평화발레오
■개인 시상
◆한라리그
△MVP - 김동완(아우토반A) △감독상 - 김한철(아우토반A) △타격상 - 장병우(천지페가수스·0.684)
◆라이언리그
△MVP - 시호규(스텔스) △감독상 - 안준우(스텔스) △타격상 - 김경민(성당개발·0.682)
◆타이거리그
△MVP - 김성호(YG스나이퍼A) △감독상 - 류현열(YG스나이퍼A) △타격상 - 노형준(블랙비스트·0.559)
◆금강리그
△MVP - 신동민(YG스나이퍼B) △감독상 - 정대준(YG스나이퍼B) △타격상 - 김봉기(레드피그·0.615)
◆태백리그
△MVP - 안정권(포세이돈) △감독상 - 최현식(포세이돈) △타격상 - 하헌백(대백레오·0.514)
◆루키리그
△MVP - 이동석(첼린져윈A) △감독상 - 임기영(첼린져윈A) △타격상 - 김명일(미르나인·0.615)
◆토요드림리그
△MVP -  우성엽(파티마정형외과) △감독상 - 마제일(파티마정형외과) △타격상 - 김희철(파티마정형외과·0.600)
◆특별상
△최우수심판상 - 김지성 △최우수기록원상 - 서태균
△사이클히트상 - 최교훈(성화레이져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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