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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회인야구 활성화로 ‘야구도시’ 대구 명성 찾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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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4210 | ||||||
| 작성일 | 2010.07.05 오후 1:5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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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사회인야구 활성화로 ‘야구도시’ 대구 명성 찾겠다”
박웅규 대구경북 사회인야구연합회 회장
대구경북 사회인야구연합회(TKABO)가 사회인야구 활성화를 통한 ‘야구도시’ 대구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대구경북은 TKABO를 중심으로 한 사회인야구 활성화 측면에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지만 프로야구 흥행(관중 동원)과 리틀 야구 등 아마추어 야구 저변 등에서는 예전의 명성을 거의 잃은 실정이다.
최근 TKABO 회장으로 추대된 박웅규(49) 진영어패럴 대표는 3일 “대구에서 열리는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만 해도 예전에는 경기장 관중석이 꽉꽉 찼는데 요즘에는 프로야구 경기 때도 평일에는 관중이 많지 않고,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도 많이 약화된 것 같다”며 “지역 야구를 부흥시키기 위해 사회인야구인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TKABO는 이날 오후 5시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KIA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박 회장과 회원 1천여 명은 대구야구장 1루 내야석에 자리 잡고 연고지 팀인 삼성을 응원했으며 박 회장은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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