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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연승 새내기 대영산업 '눈에 띄네'
작성자 사무국 조회 4283
작성일 2010.07.13 오후 3:19:32
2010-07-10 07:36:30
 
7연승 새내기 대영산업 '눈에 띄네'
 
올해 창단한 새내기 야구단은 비기너리그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상위리그에 비해 다소 덜 조직적이고 덜 세련된 플레이를 하는 편이지만 열정이나 패기는 어느 리그 못지 않다.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멤버들이 모인만큼 일정을 거듭할수록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다.

대영산업이 개막전 이후 파죽의 7연승을 기록, 비기너리그 1군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영산업은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제11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에서 미르나인을 7-6, 1점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경기는 6승의 1위 대영산업과 6승1패의 2위 미르나인이 선두자리를 놓고 치른 일전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대영산업은 5-6으로 뒤지던 5회말 전창환의 적시타로 역전을 이끌어낸 뒤 정광식의 2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대영산업은 비기너리그 1군 전체 14개팀 가운데 이재민과 정광식이 지키는 마운드가 강점인 팀으로, 올시즌 네차례의 1점차 승부를 전부 승리로
장식하며 선두를 질주 중이다.

같은 리그의 나인클럽은 선두타자 손성원이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타선을 주도한 끝에 난적 흑풍을 14-8로 물리쳤고, 소나기는
무려 28점을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동양디스포세이블을 17-11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소나기는 3승째를 챙기면서 리그 중위권 전체를 혼전 속으로 밀어넣었다.

■스코어
보드

△한라리그

화이트제이스A(5승2패) 10 - 2
해머(6패)

스텔스(3승3패) 0 - 3 G-
스타일(5승2패)

△금강리그

레드피그A(9패) 7 - 8 레드스콜피온(4승3패)

△비기너리그 1군

미르나인(6승2패) 6 - 7 대영산업(7승)

흑풍(5승3패) 8 - 14 나인클럽(5승4패)

블랙샤크(1승5패) 0 - 7 챔프나인(3승5패)

동양디스포세이블(4승3패) 11 - 17 소나기(3승4패)

△비기너리그 2군

마니커fc(4승2패) 14 - 10 언더테이크B(3승3패)

타이탄스(5승1패) 15 - 2 경북교육청아카데미(3승3패)

NS1980(6승2패) 5 - 7 스왈로즈(4승2패)

(자료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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