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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 지붕 두 팀' 혼A·B, 나란히 5승3패 달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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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3986 | |||
| 작성일 | 2010.08.09 오후 5:4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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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07:37:39
20대 중·후반의 패기로 똘똘 뭉친 '혼(魂)'은 팀원들의 소개 및 권유로 아름아름 '식구'가 늘자 올들어 A·B팀으로 분리, A팀은 태백리그 2군에, B팀은 루키리그 2군에 각각 출전했다. '동반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출사표를 내던진 이들은 지금 나란히 5승3패를 기록, 해당 리그에서 4~5위를 달리면서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혼A는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제11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태백리그 2군 경기에서 학원8949를 13-6으로 대파하고 5승째를 챙겼다. 노련한 경기운영이 돋보이던 학원8949를 맞아 초반부터 타자일순하는 맹공을 퍼부은 혼A는 이날 승리로 5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루키리그에서 태백리그 2군으로 레벨을 높여 도전한 혼A는 혼B에 비해 1승이 뒤진 만큼 분발하면서 승리를 거둔 반면, 혼B는 이날 드림어스에 역전패하면서 오히려 4위에서 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한가족 두팀 혼A와 혼B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고 시즌을 마감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태백리그 2군의 선두다툼은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주 학원8949에 일격을 당해 5연승 행진을 마감한 블랙이글스는 역전을 거듭했던 홈스파월드와의 대결에서 7-6,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대구비버스 및 신세계와 함께 나란히 6승1패로 기록하면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팔공리그에서는 15-14로 승부가 갈린 경기가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끌었다. H_휘트니스는 이수아레스를 8회 승부치기 끝에 15-14로 눌렀고, 엔젤스 역시 라꾸엔1을 8회 승부치기에서 15-14로 따돌렸다. 라꾸엔의 이광호는 이번 대회 두번째로 기록된 3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팀이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에서 패해 빛이 바랬다. ◇ 스코어보드 ▲한라리그 블랙비스트A(3승3패) 5 - 3 토네이도(3승3패) ▲태백리그 2군 텍스타일(1승7패) 2 - 12 신세계(6승1패) 혼A(5승3패) 13 - 6 학원8949 A(4승3패) 홈스파월드(3승3패) 6 - 7 블랙이글스(6승1패) ▲팔공리그 H_휘트니스(4승3패) 15 - 14 이수아레스(3승3패)(8회 승부치기) 야구사랑(4승2패) 9 - 3 외인구단(6승3패) 라꾸엔1(5패) 14 - 15 엔젤스(5승3패)(8회 승부치기) ▲루키리그 2군 혼B(5승3패) 2 - 4 드림어스(4승5패)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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