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저장회원가입ID패스워드찾기
  • :: 선수검색

신문기사

홈자료실신문기사

글보기
제목 화이트제이스 난타전 끝 극적인 역전
작성자 사무국 조회 3717
작성일 2011.01.10 오전 11:14:53
화이트제이스 난타전 끝 극적인 역전
 소나기, 서문패밀리 잡고 도약 발판
 
홈런만 7개가 터진 난타전이었다. 1회에만 8점을 뽑아낸 팀이 쉽게 승부를 가져가는듯 보였지만 경기 막판에 대포 2방을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다. 특히 마지막 공격에서 동점포와 역전 솔로포가 터지면서 1점차 승부가 갈린 탓에 극적인 명승부로 남게 됐다.

화이트제이스는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제11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한라리그 아우토반A와의 경기에서 초반 열세를 극복, 12-1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모두 7개의 아치가 그려진 공방전 끝에 값진 1승을 챙긴 화이트제이스는 7승3패를 기록, 0.5게임차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화이트제이스의 선발투수 겸 4번 타자인 배재우가 울리고 웃긴 경기였다. 선발로 나선 배재우는 1회에 대량실점을 하는 등 난조를 보여 조기
강판 당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동점홈런을 포함, 대포 3방을 때려내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우토반A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김진운과 배준호가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1회 8득점에 성공했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차근차근 따라 붙던 화이트제이스는 10-11로 뒤진 마지막 공격에서 배재우가 좌월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맞춘데 이어 2사후 정만교가 극적인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리면서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한편 최근 개장된 대구시 북구
오페라구장에서 벌어진 비기너 리그 1군 경기에서 소나기는 이효진의 구원역투에 힘입어 서문패밀리를 7-4로 제압,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리그의 동양디스포세이블도 7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대영산업의 실책에 편승, 9-8로 승리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완투한 백경훈은 5승째를 기록하면서 다승부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태백리그 1군의
다우닝가구는 정위현의 완투를 발판으로 삼익레젼드를 16-6으로 대파, 초반 5연패의 부진을 4연승으로 연결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려냈다.

■
스코어보드

▲한라리그=나인러스(1승7패) 3 - 13 G-
스타일(7승2패), 화이트제이스(7승3패) 12 - 11 아우토반A(6승3패)

▲라이언리그=비익윙스(1승6패) 3 - 13 하다보이(7승2패)

▲태백리그 1군=삼익레전드(2승7패) 6 - 16
다우닝가구(4승5패), 대우통천(1승5패) 18 - 2 베스트나이츠(8패), YG스나이퍼2(4승4패) 14 - 11 라이더스(7승3패)

▲비기너리그 1군=동양디스포세이블(6승3패) 9 - 8
대영산업(7승3패), 서문패밀리(2승8패) 4 - 7 소나기(5승4패)

▲토요드림리그=야단법석(1승10패) 3 - 13 굿펠라스(10승3패), 블루리버(5승6패) 11 - 18 삼화파토즈(10승1패), 한국델파이(주)(3승6패) 10 - 11 나이스체크(7승3패), CJ대구마구(7승5패) 8 - 6 세비지2(7승4패)


이전글 세종텔레콤 6연패 뒤 4연승… 대우통천 2연승 휘파람
다음글 [영남일보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새내기 CJ대구마구 PO 진출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