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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규리그 끝…이젠 포스트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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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4208 | |||
| 작성일 | 2011.01.10 오전 11:24:51 | |||||
한 팀엔 리그 1위가, 상대팀엔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린 경기였지만 승리의 여신은 플레이오프 합류의 길을 터줬다.
아우토반A는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제11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한라리그 최종전 G-스타일과의 경기에서 9-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한라리그 마지막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G-스타일이 이겼으면 11승3패로 한라리그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분패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5회까지 6-8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아우토반A는 이후 김진운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데 이어, 계속된 공격에서 상대 수비가 아웃카운트를 착각, 1루 대신 홈으로 송구하는 사이 천금같은 결승점을 뽑아 극적인 역전을 일궈냈다. 특히 G-스타일은 마지막 공격에서 무사 2·3루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땅을 쳤다. 대구시 북구 오페라구장에서 나이트경기로 벌어진 팔공리그 최종전 평화산업-이수아레스 경기도 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렸지만 평화산업이 11-10으로 신승, 1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밀고 밀리는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마지막 공격에서1점차까지 바짝 추격한 이수아레스는 황금찬스를 살리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는 10개월 간의 대장정을 통해 1천100 경기를 소화하면서 정규리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리그별 플레이오프를 거쳐 내년초 리그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스코어보드 ▲한라리그=해머(1승13패) 11 - 14 블랙비스트A(9승5패), 아우토반A(9승5패) 9 - 8 G-스타일(10승4패) ▲태백리그 1군=위너세라믹스(9승5패) 15 - 9 레블루션(9승5패), 세비지(9승5패) 9 - 2 라이더스(9승5패), 스카이포스(3승11패) 11 - 12 삼익레전드(7승7패), 다우닝가구(7승7패) 5 - 15 코스모스(11승3패) ▲팔공리그=이수아레스(6승7패) 10 - 11 평화산업(주)파브코(10승3패), ▲루키리그 2군=라꾸엔2(10승4패) 11 - 7 드림어스(11승3패), 레드피그B(8승6패) 20 - 5 디백스(7승7패)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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