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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블루션, 막강 라이더스 격파
작성자 사무국 조회 4137
작성일 2011.01.10 오전 11:25:47
 
레블루션, 막강 라이더스 격파
 슈퍼소닉스 접전 끝 결승 선착
 
 
정규리그 순위는 숫자에 불과했다.

제11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플레이오프가 점차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팔공리그를 비롯, 상당수 리그에서는 하위팀의 반란이 잇따르고 있다. 상위권 리그의 경우 이변이 드물었지만 중·하위권 리그에서는 예측이 무색할 정도의 승부가 속출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금강리그에서는 슈퍼소닉스가 피말리는 승부 끝에 7-6, 1점차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다. 슈퍼소닉스는 경상중에서 벌어진 첼린져윈과의 준결승에서 경기 초반 손민·김준현·김신효에게 솔로포를 허용, 고전했다. 그러나 반격에 나선 슈퍼소닉스는 6-6 동점이던 4회 박원철의 희생플라이로 천금같은 결승점을 따내 결승행 티켓을 챙겼다.

태백리그 1군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라이더스가 레블루션에 일격을 당했다. 라이더스는 6회까지 1-7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6-7, 1점차까지 따라붙으며 희망을 이어갔다. 하지만계속된 2사 1·3루에서 유격수 구영모의 호수비에 막혀 준결승 진출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비기너리그 2군에서는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북도교육청이 리그 2위의 타이탄스를 11-6으로 격파했고 루키리그 2군에서도 모도옵틱스가 역시 리그 2위였던 드림어스를 10-8로 따돌리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 스코어보드
△한라리그 플레이오프 3-4위전=아우토반A 0-7 블랙비스트A △라이언리그 플레이오프 3-4위전 =119야구단 6-13 하다보이 △금강리그 준결승=첼린져윈 6-7 슈퍼소닉스 △태백리그 1군 8강 플레이오프=레블루션 7-6 라이더스, 다우닝가구 7-10 코스모스, YG스나이퍼2 4-25 세비지 △루키리그 2군 플레이오프=모도옵틱스 10-8 드림어스, 라꾸엔2 5-10 혼B, 드림포스 10-9 드래곤즈 △비기너리그 2군 플레이오프=경북도교육청 11-6 타이탄스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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