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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싸라비야 5위로 ‘점프’ 해적 19점폭발 선두질주
작성자 사무국 조회 2781
작성일 2012.02.14 오후 4:56:59

아싸라비야 5위로 ‘점프’ 해적 19점폭발 선두질주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장준영기자
2011-12-03 07:47:18

아싸라비야가 역전과 재역전이 수차례 계속된 초접전에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공동 5위로 점프했다. 홍상우(조아스)는 그라운드 홈런을 그려내며 환호했지만 팀패배로 빛이 바랬다.

아싸라비야는 대구시 달성군 방천1구장에서 열린 제12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팔공리그에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조아스를 11-10으로 물리치며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전개됐다. 아싸라비야가 1회초 적시타와 폭투 등으로 4점을 뽑아내자, 조아스도 1회말 2타점 2루타 등으로 맞서며 3점을 따라붙었다.

조아스는 2회 4-4 동점을 만든 뒤 3회에 2점을 추가, 6-4로 승부를 뒤집었고 5회말에는 홍상우의 그라운드 투런포 등으로 9-6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아싸라비야는 무서운 뒷심을 보였다. 사사구 4개를 묶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뒤 적시타 등으로 9-9를 만들었고 실책과 적시타로 11-9 역전을 이끌어냈다. 조아스는 연속 안타로 10-11까지 따라붙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분패했다.

태백1리그에서는 해적이 한 회에 12점을 폭발시키는 응집력을 앞세워 루터스를 19-9로 대파하고 선두를 지켰다. 해적은 5-8로 뒤지던 4회말 김대균의 우월 3점포 등으로 루터스의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며 17-8 역전에 성공,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비스타는 루키1-A리그 미르나인과의 경기에서 이종훈의 2타점 끝내기 안타로 11-10,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비스타는 7-10으로 뒤지고 있던 6회말 1사후 박종호의 2루타로 대역전극의 서막을 알렸고 9-10이던 1사 2·3루에서 이종훈이 천금같은 역전타를 뽑아내며 드라마를 완성했다.

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스코어보드

△한라리그

YG스나이퍼 (5승1무5패) 3 - 2 롯데프렌즈 (5승1무5패)

사이클히트 (4승1무6패) 4 - 5 ZB브라더스A (6승5패)

△태백1리그

루스터 (2승9패) 7 - 17 H_휘트니스 (9승1무3패)

야구사랑 (6승6패) 2 - 10 블랙이글스 (8승5패)

루스터 (2승10패) 9 - 19 해적 (10승1무2패)

독도코리아 (3승1무7패) 6 - 16 성공브라더스 (9승4패)

△팔공리그

텍스타일 (2승2무8패) 13 - 28 동네 레콘스 (9승1무3패)

아싸라비야 (6승2무4패) 11 - 10 조아스 (8승5패)

텍스타일 (3승2무8패) 20 - 13 빅커스 (3승2무8패)

△루키1-A리그

삼우파이터스 (2승9패) 6 - 13 라꾸엔 (9승2패)

하고잽이 (4승7패) 14 - 8 대구텍 (5승6패)

미르나인 (5승6패) 10 - 11 비스타 (6승4패)

경북교육청아카데미 (3승8패) 10 - 4 레즈 (3승8패)

모도옵틱스A (4승7패) 11 - 17 비스타 (7승4패)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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