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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웨딩엘리시아·해태패밀리, 창단 첫 우승 “그래 이맛이야”
작성자 사무국 조회 2456
작성일 2012.02.14 오후 5:03:42
웨딩엘리시아·해태패밀리, 창단 첫 우승 “그래 이맛이야”

[영남일보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장준영기자
2012-01-07 07:45:07

웨딩엘리시아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초접전 끝에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해태패밀리도 1점차 승리를 거두며 패권을 차지했다.

웨딩엘리시아는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제12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토요드림리그 결승에서 삼화건업을 18-16으로 물리쳤다. 굿펠라스로 창단했던 웨딩엘리시아는 지난 4년 동안 중위권을 맴돌다가, 올해 팀명을 바꾼 뒤 창단 5년 만에 우승기를 품는 감격을 누렸다.

웨딩엘리시아는 9-13이던 5회말 대거 6득점하면서 15-13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꾼 뒤 15-15 동점이던 6회초 김성현이 구원 등판해 위기를 넘기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공격에서 2번 이진규를 시작으로 연속 2루타가 터지면서 3득점에 성공, 쐐기를 박으면서 창단 첫 우승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토요루키리그 결승에서는 해태패밀리가 최성용의 완투를 앞세워 환경시설공단B를 4-3으로 따돌리며 창단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해태패밀리는 1-1이던 4회말 2점을 뽑았지만 6회초 2실점하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6회말 이춘호의 결승 2루타가 폭발하면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챙기며 샴페인을 터트렸다.

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스코어보드(플레이오프)

△한라리그 4강전= YG스나이퍼 5 - 4 대진창호, 블랙비스트A 7 - 8 슈퍼소닉스

△태백1리그 4강전= 블랙이글스 16 - 12 성공브라더스, 느티나무A 6 - 12 클럽메이져

△팔공리그 4강전= 빅볼 10 - 20 조아스, 스와터즈 22 - 12 뮤지션

△비기너2-A리그 4강전= 뉴블랙샤크 5 - 15 동양팩, 스핑크스 10 - 0 NS1980

△토요루키리그 결승전= 해태패밀리 4 - 3 환경시설공단B

△토요드림리그 결승전= 웨딩엘리시아 18 - 16 삼화건업파토즈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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