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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슈퍼소닉스 한라리그 제패
작성자 사무국 조회 2794
작성일 2012.02.14 오후 5:06:03
슈퍼소닉스 한라리그 제패

대백레오 7년만에 정상 도전

[영남일보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장준영기자
2012-01-21 07:37:31

라이언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한단계 승격한 슈퍼소닉스가 한라리그에서도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타이거리그의 대백레오도 7년 만에 결승에 올라 혼A와 정상을 다투게 됐다.

슈퍼소닉스는 대구시 달성군 방천구장에서 벌어진 제12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한라리그 결승전에서 난적 블루버드를 17-11로 꺾고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슈퍼소닉스는 4-6으로 뒤지던 4회에 가공할 만한 응집력을 뽐내며 9득점에 성공, 단숨에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슈퍼소닉스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찬스때마다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집중력으로 2년 연속 정상에 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태백1리그의 H_휘트니스도 역전을 거듭하는 초접전 끝에 클럽메이져를 9-8로 따돌리고 2년 연속 패권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H_휘트니스는 연장으로 돌입한 8회 1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팔공리그 챔피언이었던 H_휘트니스는 승격해서 참가한 태백1리그에서도 정상에 서는 실력을 뽐냈다.

타격전으로 전개된 라이언리그 결승에서는 영건으로 무장한 투게더가 첫 출전에서 우승기를 품는 영광을 누렸다. 투게더는 세비지를 14-8로 꺽었다. 대백레오는 타이거리그 4강전에서 블랙버드를 11-9로 물리쳤고 혼A는 히포스를 상대로 11-10, 1점차 짜릿한 승리를 챙기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스코어보드

△한라리그

슈퍼소닉스 17 - 11 블루버드(결승전)

동행브라더스 7 - 0 YG스나이퍼(3~4위전)

△라이언리그

투게더 14 - 8 세비지(결승전)

레드스콜피온 9 - 2 스탤리언스(3~4위전)

△타이거리그

히포스 10 - 11 혼A, 대백레오 11 - 9 블랙버드(이상 4강전)

△태백1리그

H_휘트니스 9 - 8 클럽메이져(결승전)

블랙이글스 7 - 20 해적(3~4위전)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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