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저장회원가입ID패스워드찾기
  • :: 선수검색

신문기사

자료실신문기사

글보기
제목 첫 출전 삼보피닉스 ‘V 피날레’ 11개월여 ‘명승부 열전’ 마무리
작성자 사무국 조회 2823
작성일 2012.02.14 오후 5:07:09
첫 출전 삼보피닉스 ‘V 피날레’ 11개월여 ‘명승부 열전’ 마무리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임훈기자
2012-02-04 07:36:45

삼보피닉스가 첫 참가한 대회에서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마지막 우승컵을 안으면서 사회인야구리그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태백2리그 결승전에서 삼보피닉스는 대구불스를 맞아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중반 이후 대량 실점을 허용하면서 역전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다.

4점차로 끌려가던 삼보피닉스는 6회말 상대의 실책으로 만든 찬스에서 3연속 안타를 터트리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재역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대체수비로 나섰던 박성준이 천금같은 2타점 역전 우전안타로 재역전에 성공하면서 드라마같은 승부를 연출했다. 마지막 이닝을 김동환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13대 12의 한점차 리드를 지켜내 결국 왕관을 차지했다.

같은 리그의 3·4위전에서는 난타전 끝에 드림어스가 디자인뮤즈를 11대 8로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오페라구장에서 열린 비기너1A리그 결승전에서는 투타에서 앞선 활약을 펼친 대구티쳐스가 승리해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같은 리그의 3·4위전에서는 악송구가 미라클을 한점차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열린 영남일보 사회인야구대회 2부리그 결승에서는 대백레오야구단이 난적 ‘혼A’ 를 물리치고 창단 7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18개 리그 207개팀이 참가했다. 연간 1천800여경기를 치르면서 5천명의 야구동호인이 참가해 활약을 펼친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9일 대구시 신천동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린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스코어보드

▲태백2리그 결승전

대구불스 12 : 13 삼보피닉스

▲태백2리그 3·4위전

디자인뮤즈 8 : 11 드림어스

▲비기너1A리그 결승전

대구티쳐스 16 : 8 드림포스

▲비기너1A리그 3·4위전

미라클 5 : 6 악송구

<기록 : 대구·경북사회인야구연합회>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영남일보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제12회 영남일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대장정’ 막내려
다음글 슈퍼소닉스 한라리그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