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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명타자 제도에 관하여 - 필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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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록원 | 조회 | 5086 |
| 작성일 | 2018.09.05 오후 5:18:47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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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에 대하여 이해를 잘 못하는 분들이 있어 이기회에 룰을 자세히 설명하고자 하오니 참조바랍니다. 지명타자제도는 말그대로 투수를 대신하여 타격을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지명타자제도가 생긴이유는 미국의 아메리칸리그에서 1960년대에 투고타저로 관중수가 격감하자 타격이 저조한 투수대신 타격을 전문으로하는 타자가 대신하면 나을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또 수비는 기량이 떨어지는데 아직 타격은 쓸모가 있는 은퇴를 곧 앞둔 유명선수들을 타자로만 활용하면 관중의 호응도 높아질것으로 생각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정책은 큰효과가 없어 2년정도 해보다가 사라졌는데 그래도 별대책이 없자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후에 아시아로 넘어와 아마츄어와 아시아 프로쪽에서는 전력을 보충한다는 의미에서 대단한 효과를 거두었고 아직까지 선호하고있는 제도입니다. 반면 미국의 내쇼널리그에서는 이제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투수가 직접 타격을 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주 요약하여 정리하면 투수 대신에 지명타자를 타자로만 사용할수있으나 경기전에 이제도를 선택을 해야하며 경기가 시작되면 지명타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대타를 쓸수밖애 없는 것이죠. 반면에 지명타자제는 선택하여 사용하더라도 경기중에 아무때나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투수가 수비수로 가는경우와 지명타자가 수비수로 가는 경우에 지명타자제는 소멸됩니다. 이때 투수가 수비수로 가면 지명타자 자리에서 타격을 해야하고 지명타자가 수비수로 들어가면 지명타자가 들어가면서 나오는 수비수의 타격자리에 투수가 타격을 하게됩니다. 여러수비수가 이동을 하면 타순 조정도 가능합니다. 참 투수가 투수끼리 교대를 하면 지명타자제의 권리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아래는 룰북에 있는 지명타자 부분의 자세한 설명입니다. 지명타자 제도 1. 각 팀은 경기마다 투수를 대신하여 수비로 출장하지 않는 선수 중에서 타격만을 전담하는 타자를 지명할 수 있다. 2. 경기 전 심판원(기록원)에게 제출하는 타순표에 지명타자를 표시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 경기에서 지명타자를 쓸 수 없다. 3. 지명타자의 타순은 처음 기재된 위치에 고정되며 이를 바꿀 수 없다. 4. 지명타자에도 대타나 대주자를 기용할 수 있다. 이 때에는 지명타자와 교대된 그 선수가 지명타자가 된다. 5. 지명타자의 소멸(아래의 경우에 지명타자는 없어진다.) A)지명타자가 수비에 나갈 경우 B)등판중의 투수가 다른 수비 위치로 나갔을 경우 C)지명타자의 대타 또는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었을 경우 D)등판중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 또는 대주자가 되었을 경우 (단, 등판중의 투수는 지명타자 이외의 다른 타순에 대타나 대주자가 절대 될 수 없다.) E)타순표에 기재된 야수가 투수로 되었을 경우 F)야수를 교대하면서 등판중이거나 또는 새로 출전하는 투수를 타순표에 넣었을 경우 6. Key Point 등판중의 투수를 다른 수비 위치로 바꾸었을 경우에는 투수로부터 야수가 된 선수는 물러난 야수의 타순을 이어받아 타격을 해야하며 새로 출전하는 구원투수는 최초 지명타자의 타순으로 들어가 타격을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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