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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학은 한다고 하는데... 사무국에서 전하는 말씀
작성자 사무국 조회 4658
작성일 2020.04.02 오전 1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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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은 한다고 하는데 등교는 하지않는 개학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가 확실하게 진정되지않는 현실에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있고 엎어진 경제전반을 위해서라도 곧

정상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일부 사설구장에서는 리그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6천명이상이 확진을 받은 대구에서 시민 모두가 협력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심한 우려를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조금만 협조하면 고비를 넘을 수 있는 이시기에 일부에서는 야구를 한다면

가뜩이나 집에서 조신하는 몸이 근질근질한 회원들에게는 심한 유혹이 될수도 있겠죠

만에 하나 문제가 뱔생해 전수조사를 한다면 경기에 참가한 회원중

공무원이나 회사원은 심각한 곤란에 빠질수도 있을 것이고 누가 사진이라도 찍어 고발한다면

사회적 이슈가 되어 사회인야구 전체가 욕을 먹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설마 야외운동인데 문제가 되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그생각이 설마하다가 음주운전해서 사고가 생긴 것처럼

어쩌면 자신의 일생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는 중대한 착각이 될수도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대구는 다른 어느지역보다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며

지금도 매일 수십명씩 확진자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생활에 치명적으로 타격을 받고 행여 내일은 나이질까 노심초사하면서 기다라는 시민이 부지기수입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정성화가 되도록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협조해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야 하루빨리 등교도하고 정상생활로 돌아갈수있을 것입니다.

자신도 그렇고 타인을 위해서도 조금만 참으면 될 것입니다.

한두달. 길어서 세달 야구안한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야구를 하러 나오라고 유혹을 해도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빨리 나갈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있지 않습니까?

회원여러분 기대보다 더 길어지고 있지만 봄바람타고 좋은 소식이 오도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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