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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회 스포츠서울 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시상식
작성자 조회 4687
작성일 2003.01.27 오후 12:49:00
첨부파일  tkabo1.gif(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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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정동진회장님과 이환범 스포츠서울 기자님,동양화재 대구본부장님과 전부문을 석관한 농협의 정채기선수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골든글러브및 공로상,최우수 기록,심판상 사이클히트특별상,단체상등 160여명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금년도 가장큰 이변은 달구벌리그의 토네이도와 다이아몬드리그의 베어링팀 루키리그의 파이터스의 우승입니다.서라벌리그의 스텔스2000과 매직리그의 오리엔탈시저스,드림리그의 농협의 우승은 어느정도 예상에 올랐었죠. 이들팀은 우승기와 우승트로피 배트한자루(50만원상당)를 수상했습니다.


확실할 것 같았던 달구벌리그 블랙버드와 루키리그 한국델파이의 우승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이변이었습니다. 매직리그의 모던리빙과 드림리그의 승우파온스,피닉스,루키리그 티라노스의 선전도 놀라웠습니다.


3관왕과 골든글러브를 휩쓴 주인공은 농협의 정채기선수 투수부문에서 탈삼진(81개) 다승(11승) 방어율(2.16)의 3관왕에 이어 골든글러브에서도 최다득표로 타이틀을 차지해 글러브3개등 상복이 터졌습니다.. 토네이도의 투수 김현종선수도 홈런상을 포함한 탈삼진(53),방어율(2.35)수상으로 3관왕을 달성했고 유토피아의 임성준선수도 홈런상및 탈삼진(76) 다승(12승)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2관왕으로는  H&C의 황석호,사이클론의 이병우,오리엔탈시저스의 차기준,햄머나인의 전우문,화이트샤크의 권혁우선수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베어링의 심정우선수도 MVP를 포함한 2관왕에 스텔스2000의 김관석선수도 사이클히트특별상을 포함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도루부문의 최다도루 수상자는 다이아몬드리그 영남혹스팀의 신한섭 선수였습니다.45개로 이부문의 역대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첫출전한 삼성화재의 서정화선수가 타격왕(0.615)에 피터팬의 정성기선수도 타율 0.667로 생애 첫 타격왕에 올랐고 농협의 오상륙선수(0.581)도 타격부문에서 영광을 차지했죠. 


 공로상에는 전윤탁사무차장과 라이더스팀의 간판투수이며 가화행거를 운영하시는 손용수선수가 물심양면 사무국을 도와주신 공로로 수상했고 최우수심판상에는 박관식심판원이 최우수기록원상에는 황성준기록원이 수상했습니다.


모범상에는 다이아몬드리그 레드호스팀과 매직리그의 에버그린팀,루키리그의 다이나마이트팀이 수상했습니다.이들팀은 전경기출장에 경기시작 30분전에 전원이 시합을 준비하는등 타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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