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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덕군청우승-엑스포리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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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 | 2534 | |
| 작성일 | 2003.11.24 오후 7:13:00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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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익장의 인간승리 영덕군청이 제2회 경상북도 도지사기 공무원야구대회 문화엑스포리그에서 영예의 우승을 안았다. 영덕군청은 22일(토) 경산시민운동장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준결승과 결승에서 경산시청과 경주시청의 난적들을 물리치고 첫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우승의 주역은 단연 김영배씨. 금년에 (방년) 55세의 노익장은 경산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 2점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세이브를 따냈고 설마했는데 2시간뒤 결승전에서는 히든카드의 선발로 나와 6실점 완투승으로 승리의 견인차가 됐다. 초반 팽팽한 접전에서 주무기인 강속구로 경주시청의 다이나마이트타선을 범타처리한 것이 역전기회를 만든 계기가 됐다. 제구력이 좋아 몸쪽으로 승부했고 3루수가 잘처리해 주면서 리듬을 탔다. 영덕군청의 정신적 리더인 김영배씨는 영덕토박이 영덕의 해변가에서 어린시절부터 수영으로 몸을 다지고 바닷가로 던진 돌팔매질이 강한 어깨를 자연스럽게 조련한 훈련이 되었을 정도로 놀이에 열중했고 이것이 또 야구와 인연이 됐다. 야구를 하고 싶어 대구의 대구고등학교로 진출해 야구선수의 꿈을 펼쳐보려했으나 실패해 그 꿈을 직장야구로 옮겨 오늘의 영덕군청 팀이 탄생하게 됐을 정도다. 지난해 스포츠서울에서 크게 소개된 바있는 김영배씨는 지금은 영해면장으로 재직중이다. 경기보던 사람들이 한마디씩했다. 뭐 묵고 영감이 저래 잘던지노? 묵긴 뭐 묵겠어요. 영덕대게지. 영해면 연락처: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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