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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럴땐- 알아두기 야구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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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2821 |
| 작성일 | 2004.08.09 오후 9:49:40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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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야기는 금년도 경기중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왜 이런 판정이 나왔는지는 의문이지만 심판의 룰(규칙) 숙지가 부족한 때문이었는지 착각이었는지 둘중 하나겠지요. 이사항을 공개하는 이유는 해당팀들도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간 때문입니다. 심판도 사람이라 룰 적용이 잘못될 때도 있겠지만 플레이어들도 알아두면 바로 잡을수 있겠지요. 상황1) 스콰링포지션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타격을했는데 타격방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타구는 우전 안타가 되어 2명의 주자들이 홈으로 쇄도했습니다. 심판은 즉각 타격방해를 선언하고 볼데드 상태로 타자주자를 1루에 진루시켰습니다. 주자들은 귀루하였습니다. 무엇 잘못되었을까요? 정답은 타격방해에도 불구하고 친 타구가 안타가 되었을때는 그대로 인플레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규정에는 타격방해와 안타중 타자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도록 되어있지만 안타를 포기하고 타격방해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다고 볼수있기에 인플레이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상황2) 투아웃 주자 3루에서 타자가 친 타구가 1루 선상에 굴러갔습니다. 누가봐도 파울이라고 생각되는 타구였죠. 3루주자는 스타트해서 홈으로 들어왔지만 되돌아가야할 상황이었죠. 타자는 타석에 그대로 서있었는데 어어-- 이게 어쩐일이람. 파울이된 타구가 점점 안으로 휘어들어오니 페어지역으로 들어왔습니다. 1루수는 그제야 공을 잡아 늦게 출발한 타자를 태크아웃 시켰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루주자의 득점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경우 3루주자는 득점으로 인정 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아웃이후 타자주자는 1루에서 포스아웃(강제아웃)이 되는 상황이므로 주자의 빠르기와는 무관합니다. 설령 중월 2루타성 안타를 치고 뛰다 넘어져 1루에서 아웃되었다면 득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야구에서 선행주자가 있을때 태크아웃이나 어필아웃은 누가 더 빨랐느냐로 득점을 가리지만(예를들어 런다운의 경우) 투아웃이후 1루에서 아웃은 베이스를 밟던 타자주자를 태그하던 똑같이 포스아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아무리 주자가 빨리 들어와도 득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무심코 넘어갈 수있는 상황들이지만 꼭 알아 두셨다가 어필하세요.이사항들은 제소하면 룰 적용이 잘못되었으므로 규정에 의해 해당시점부터 재경기가 가능한 사항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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