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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떤 판정에 대하여
작성자 사무국 조회 2287
작성일 2010.09.07 오후 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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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구장 개장일 언더테이크A와 빅커스의 경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루심을 제가 보았으니 아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루주자가 3루까지 뛰는 동안에 중계가되어 유격수가 3루에 송구하였습니다.
이때 주자가 아주 아주 조금 태그보다 빨라서 주심에 의해 세잎이 되었습니다.(이경우 tkabo의 룰은 주심이 판정하게 되어 있슴)
그런데 판정후 일어서면서 보니 주자의 발이 베이스위에서 수비수(3루수)의 발위에 있는 거예요
즉 3루수가 베이스위를 밟고있고 주자가 그위를 밟고 있는 상황인거죠
일순간 이건 아웃이다 라는 직감이 왔지요.
한순간 당황했는데 보통의 경우는 당연히 아웃이 되는데 이경우는 조금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시 세이프로 판정하고 후에 KBO등에 물어서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확인한 결과를 말씀 드립니다.
베이스를 발로 막고 있는 상태에서 연결되어 수비수의 발위에 위치해 있으면 주루방해가 됩니다.
막았나 막지않았나는 심판이 주의깊게 보고 판정할 몫이지만 이경우 베이스 앞에서 발로 먼저 막고 있었고 슬라이딩을 하면서 그발위를 딛고 다시 일어선 것이므로 주루방해가 적용됩니다.
물론 심판에 따라서 다르게 판정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회인야구에서는 워낙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니 저도 이번에 새삼 배운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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