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저장회원가입ID패스워드찾기
  • :: 선수검색

자유게시판

홈게시판자유게시판

타인을 비방하거나 폭언, 욕설, 상업적인 내용의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사전 통보 없이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글보기
제목 플레이 선택권 (공격팀)
작성자 기록원 조회 3064
작성일 2019.03.02 오후 11:09:55
2019년도 야구시즌이 드디어 개막했읍니다 올 한해에도 아무런 부상없이 즐겁게 야구하길 기원하며 앞으로 자유게시판을 야구규칙 설명과 에피소드 위주의 재미나고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며 오늘은 첫 이야기로 플레이 선택권에 관해서 글을 올립니다

플레이 선택권 (감독) 1, (타격방해)

타자의 타격중 수비측에 의해 타격방해가 일어났을 경우, 방해에도 불구하고 공격측의 플레이가
계속 되었을 때에는 공격팀의 감독은 그 플레이가 모두 끝난 후에 수비측의 방해행위에 대한 패널
티대신 그 플레이를 선택하겠다는 것을 주심에게 통고할 수 있다.
(단 타자가 안타, 4사구, 실책,기타에 의해 1루에 나가고, 다른 모든 주자가 최소한 1개의 루이상
진루를 한 경우에는 방해와 관계없이 플레이는 계속된다)
예를 들면 1사 주자 3루때에, 타자가 포수에게 방해당하면서 친 볼이 외야의 플라이볼이 되어,
타자는 아웃되고 주자는 득점하였을 경우, 감독은 이미 일어난 상황 그대로(타자아웃,주자득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또는 타격방해로 타자를 출루시키고, 3루주자는 루에 남아있는 상태(주자 1,3
루)를 선택할 수도 있다.

플레이 선택권(감독) 2. (반칙투구)

루상에 주자가 있어을 때에 투수가 반칙투구(공의 인위적인 조작을 가한 경우)를 했을경우, 그
투구된 공은 볼로 선고되는데 이 때 주심의 위반선고에도 불구하고 공격측의 플레이가 계속되었
을 경우에는 그 플레이가 끝난 뒤 공격측의 감독이 그 플레이를 선택하겠다는 뜻을 주심에게 통고
할 수 있다. (단, 타자가 안타, 4사구, 실책,기타의 이유로1루에 출루하고, 루상의 주자도 1개루이
상 진루한 경우에는 반칙과 관계 없이 플레이는 계속된다.)
예를 들면 무사 주자1, 2루에서 스피트볼(침을 바른 볼)로 선고된 공을 타자가 쳐 1루주자가 2
루에서 포스아웃되어 1사 주자 1,3루가 되었을 경우에 공격측의 감독은 벌어진 상황을 그대로 받
아들이거나, 아니면 타격을 무효로 하고 카운트상 볼로 판정받은 후 다시 타격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칙투구
넓은 의미에서의 반칙투구는 크게 두종류로 나뉜다.
첫번째 투수의 비정상적인 투구동작과 관련한 반칙투구가 있다.
투수가 투수판에 중심이 되는 발을 대지않고 타자에게 투구를 했을 경우, 이는 반칙투구이다.
또한 타자가 타자석안에서 아직 충분한 타격자세를 취하지 못했을 때에 의도적으로 타자의 허를
찌르려는 투구를 했을 경우(일명 퀵 리턴 피치-Quick return pitch)에도 역시 반칙투구이다.
이와 같은 반칙투구가 일어났을떄에는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볼로 선고되며 주자가 있을 떄에는
보크가 된다.
두 번째는 공에 맨손이 아닌 물리적인 힘을 가해 인위적으로 변화시킨 상태에서 투구하는 경우다,
이른바 샤인볼. 스피트볼. 머드볼. 에머리볼 등으로 불리는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샤인볼(shine ball)이란 공에 바셀린 등의 약품을 바르거나 마찰을 가해 미끈미끈하게 만든다
든지 또는 광택이 나게 만든 볼이며, 스피트볼(spit ball)은 공에 침을 발라 투구한것을 말한다.
머드볼(Mud ball)은 공에 진흙을 바른 것이며, 에머리볼(Emery ball)이란 줄칼이나 샌드페이퍼
등을 사용해 공의 표면을 다듬거나 변화시킨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반칙투구가 발생했을 때에는 주자유무에 관계없이 볼로 선고되며, 그러한 반칙행위를
한 투수에게는 경고가 주어지고 이후 또다시 반복행위를 하였을 경우,그 투수는 퇴장조치 된다.
이전글 어필에 관하여
다음글 지명타자에 관하여